계명대학교는 전 캠퍼스에 걸쳐 14 개의 PC 실습실과 1100 여대의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 실습실에는 1~2 대의 HP 프린터가 비치되어 각종 자료나 문서를 인쇄하도록 해두었습니다. 하지만 토너 교체 비용과 용지 비용 등 연간 6 천만원에 이르는 관리 비용과 조교가 일일이 수납하는 인쇄 비용 청구 방법의 혼란 등으로 일관된 관리가 어려웠습니다.
인쇄 비용은 소모품 비용이 많이 소요되어 받기 시작한 것으로, 이를 위해 조교는 실습실 관리와 같은 본연의 일을 못하고 인쇄 비용을 수납하는 작업만으로도 벅차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 것 입니다. 또한 자율적으로 인쇄 매수에 따른 요금을 지불하도록 하니 정확성이 떨어지고 인쇄 버튼을 눌렀다가 마음이 바뀌어 안찾아가는 학생도 있어 이면지를 관리할 필요까지 생겼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 다음에는 인쇄 매수에 대한 정확한 수납이 가능하며 이면지, 토너 등의 불필요한 낭비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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