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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주말 데이터 폭증에도 문제없는 자체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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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2-10-28 오후 2: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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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
시스템 개요

|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종합 유통점인 (주)하이마트의 지난 98년 9월부터 자체 전산센터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전까지 타회사에 전산시스템을 위탁하여 운영하였던 (주)하이마트가 자체 시스템 구축을 마음먹게 된것은 주말 업무 처리에 문제가 생기면서부터 . 관리만 위탁 한것이 아니라 장비도 위탁회사 것이었기 때문에 꼭 써야 될때 장비를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주) 하이마트 측의 설명이다. |

[하루 150만건 매출 데이터 완벽 처리, 추가 장비도 XP 시리즈 결정]

• 한국HP 에 전산센터 컨설팅 맡겨
(주) 하이마트는 전산지원팀 박재규 과장은 (주)하이마트는 일년에 두 번밖에 쉬지 않는다고 한다. 설날과 추석날을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모든 영업점이 근무를 한다. 박재규 과장은 "(주) 하이마트는 주말에 가장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게 되는데, 위탁회사는 이와 반대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백업 작업업무를 주말에 처리 했다" 고 말한다. 결국 백업이나 시스템 정비를 이유로 주말에 시스템이 쉬는 일이 많아지다보니 업무가 가장 바쁠 때 시스템을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적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주)하이마트는 직접 시스템을 구축해서 운영키로 했으며 이를 위한 BMT 검증기준은 20여가지가 될 정도로 복잡하면서도 세밀하게 진행했다, 이러한 평가를 통해 가장 좋은 점수를 기록한 곳이 바로 한국 HP이다.
박재규 과장은 "당시 한국HP가 가장 성실하고 우호적이었다." 고 얘기한다. 시장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장비들에서 많이 생기는 결함이라든지. 출고 당시의 시장 점유율이라든지 하는 것들을 요구 했는데 한국 HP에서 가장 성실한 자료를 제출했다는 것이다. 한국HP가 전산센터 구축의 파트너로 가장 좋겠다고 판단한 (주) 하이마트는 서버나 저장장치 뿐만아니라 전산센터 구축 전체를 컨설팅 받기로 하고, 당시의 매출 데이터와 향후 5년의 매출 추이를 예상해서 장비 선정에 들어갔다.
데이터 처리 속도나 장비의 결함 정도, 사용하고 있는 업체들의 평가와 같은 것들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현재의 전산센터가 만들어지게 됐다는 것이 박 과장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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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사간 걸리던 백업이 30분만에 
(주) 하이마트는 98년 9월에 1.5테라바이트 규모의 XP256 1대를 1차로 도입했다. 이 때까지만 해도 '5년 안에 매출이나 트랜잭션이 50%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매출이나 데이터가 예상 외로 빨리 늘어나면서 올해 3월에 2차로 2테라 규모의 XP512를 도입했다. 지난 이야기이지만 이 때에는 내부의 이견도 없지않았다. 경쟁사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XP512를 도입해야만하는 타당성을 설명하는데 고생한 것은 물론이다.
박재규 과장은 "보통 가격 경쟁을 위해서라도 듀얼 벤더로 가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며 "그만큼 전산팀에는 XP 시리즈에 보내는 신뢰가 컸다" 고 도입 배경을 잘라 말한다. 메인프레임 환경일 때는 IBM 과 유니시스를 썼지만 CS환경에서는 HP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는것이 박 과장의 설명이다. 현재 XP256은 e-비즈니스 데이터와 연결되어 삼성,LG 등 제품을 공급하는 쪽 데이터를 관리한다. 종합 양판점이다. 보니 재고를 가져가지않고 고객이 원할 때 해당 업체 시스템에 접속, 실시간으로 신청을 해서 물건을 받는다. 이과정에서 돌아가는 재고현황, 수주, 발주, 결제 시스템등이 모두 XP256에 연걸되어 있다. 전국에 거점 물류센터가 13개, 소물류 센터가 15개 있어 데이터양도 엄청나지만 문제없이 운용되고 있다.
특히 XP512에서는 가장 중요한 데이터가 운용되고 있다. 매출 데이터가 리얼타임으로 백업되도록 구성된 것이다 "(주)하이마트는 하루 거래건수만 150만건, 하루 평균 매출이 80억원에 이를 정도로 매일 엄청난 양의 매출 데이터를 쏟아내고 있다." 는 것이 박재규 과장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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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급성장으로 XP512 추가도입 
XP 제품이 이처럼 신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성능 때문이다. 박 과장의 설명을 빌리면 예전에는 12시에 마감을 해서 백업을 시작하면 아침 6시나 7시가 돼야 작업이 끝났지만 지금은 전체를 백업 하는데 30분이면 끝날 만큼 백업 시간이 크게 단축됐다. 일선 영업점들에서는 차이를 느낄 수 없겠지만 센터에서 보기에는 작업 처리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졌다. 박 과장은 현재XP256 에는 데이터가 거의 가득 차 있지만 문제가 전혀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시스템 안의 삿라인 전화가 HP 본사와 직접연결되어 있어서 장애가 생기면 HP직원들이 먼저 알고 즉각 출동해서 해결해 주기 때문이다.
"아침에 출근하면 한국Hp 직원이 와 있는 때가 종종 있을 만큼 철저하게 관리를 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박 과장은 전산센터를 구축할 때부터 한국 HP직원들과는 함께먹고 자고 일하면서 한 가족처럼 같이 고생을 나누었다고 들려준다.98년 8월에 품위를 받았으나 회사의 목표는 9월 추석전까지였다.
박과장은 "기간은 한달이 채 남지 않아 그때부터 한국HP 직원과 합숙하다시피 하면서 전산센터를 만들었다."고 당시를 들려준다. 그러던 것이 이제는 4년여를 함께 일하다보니 한국HP측이 하이마트의 전산 시스템을 훤히 꿰고 있다는점도 그만큼 힘이 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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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백업 방식 도입 검토중
(주)하이마트는 현재 백업 방식을 바꿀 계획을 가지고 있다.가장 큰 이유는 매출이 크게 일어나면서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이 시스템 기획 당시의 예상을 크게 초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산센터를 만들 당시 연 매출이 3,800억원 정도이던 것이 작년에는 1조 5,000억원으로 급성장했다. 회사에서도 이 정도로 성장하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 박재규 과장은:온라인 리얼타임으로 백업은 되고 있지만 데이터 양이 많아지다 보니 테이프로 백업을 받아 놓는데 있어 불합리한 점이 많다" 고 말한다. 예를 들어, 6월 30일에 매출이 났지만 은행 카드는 7월1일에 처리될 경우 전체 매출 데이터를 백업할때는 문제가 없는 데 월별 백업을 할 때는 문제가 있다. 영업, 유통등 부문별로 따로 따로 백업을 해야 할 필요성이 생긴 것이다. 아직까지 고민이 구체화된 것은 아니지만 XP512를 도입하면서 울트리움도 함께 도입을 했기 때문에 과거 DLT7000으로 하던 백업 방법을 어떻게 바꾸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문제 대비에도 좋은지를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역시 이부분도 한국HP의 역할이 기대되는 부문이다.(주)하이마트이 전국 시스템을 총괄하는 전산센터는 현재 시스템과 네트웍을 관리하는 인력이 19명이 있으며, 이 중 8명은 지방의 집중 노드에 상주한다. 소프트웨어 개발 쪽에도 약2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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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전산지원팀 박재규 과장
"가격보다는 안정성 고려해 XP512 도입했다." (주)하이마트 저장장치 시스템의 특징이 있다면. "한마디로 처리해야 될 데이터가 엄청나게 많다는 것이다.(주)하이마트는 하루 평균 매출이 약80억원 정도인데 이정도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하루 150만건 정도의 거래 건수가 일어난다. 이 자료들을 실시간으로 처리한다는 것은 시스템에 엄청난 부하를 가져다 줄 수밖에 없는 일이다. XP256은 삼성,LG등 제품을 공급하는고객들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데이터를 관리한다. 재고현황, 수주,발주, 결제 시스템이 여기에 붙어있다. 전국의 14개 거점 물류센터, 15개 소물류 센터의 자표 및 CRM자료도 여기에 여기서 처리한다.XP512 에는 실시간 매출 데이터가 다 들어가 있다. 512를 도입하면서 울트리움 백업장치도 같이 들어왔다" 저장장치를 듀얼벤더로 가는것이 대부분인데 XP512를 도입한 이유가 있다면, "한국HP와는 전산센터 구축을 기획할 때부터 함께 일해 왔다. 당시 서버, 저장장치, 네트웍 등 여러 장비들을 BMT 하던 중 한국HP 담당직원들이 신뢰를 주었던 것이 큰 요인인 것 같다. 저장장치를 처음 도입할 때도 데이터 처리 속도, 장비의 안정서, 주위의 평가 등20개 항목을 놓고 검토를 했는데, XP 시리즈의 평가 점수가 가장 높았다. 저장장치는 가격 경쟁을 시키기 위해서라도 유얼 벤더로 가는것이 보편화 되어 있고, 추가 장비 도입을 검토하고 있을 무렵에는 엄청난 할인율을 제시하는 벤더들도 많았다. 하지만 그동안 XP256을 사용하면서 장비를 충분히 신뢰하게 됐고, 또, 기존 백업 시스템이 HP장비를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다는 것도 주요한 선정 요인이었다"
XP 시리즈를 도입해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 전산센터를 처음 구축할 때 당시의 매출 데이터와 향후 5년의 매출 추이를 예상해서 장비를 결정했다. 이때 앞으로 5년 안에 매출이나 트랜잭션이 50% 정도 늘어날 것이라고 봤는데 실제로는 예상을 훨씬 뛰어넘었다. 98년보다 매출이 5배가 늘어났고, 그에 따라 데이터 처리량도 엄청나게 많아졌지만 저장장치가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다. 백업 시간도 매우 단축됐다. 예전에는 12시에 업무를 마감해서 백업을 시작하면 아침 6~7시에 끝나는데 이제는 모두 30분이면 된다. 일선 영업점들에서 느끼기가 힘들 테지만 센터에서 보기에는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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