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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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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영림원 소프트랩, HP PC 꾸준한 도입으로 ‘활력’
                          자금부담? 리스 프로그램으로 ‘후~ ’ 날렸다
  • 해당사         영림원 소프트랩
  • 작성일         2003-01-17 오후 2:29:46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기업들도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고 있다. 이런 상황에 신입 사원 하나 뽑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사원 한 명당 급여의3배 정도가 지출 경비로 소요되는 게 일반적인 상식이기 때문이다. 지출 경비 가운데서도 PC 같은 ‘값비싼’ 필수 소모품을 구입해서 지급해야 하는 것은 기업 재정 관리자의 입장에서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어디 신입사원뿐인가. 일반 사원들의 PC도 때가 되면 업그레이드를 해줘야 한다. 한 두 대 정도야 부담이 되지 않지만 수십 대씩 한꺼번에 구입해야 할 경우에는 ‘목돈’이 있어야 하는 자금 부담때문에 차일피일 변명으로 미루기 일쑤다. 하지만 이제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HP에서 자금부담을 확~ 덜어줄 리스 프로그램을 출시했기 때문. 영림원 소프트랩은HP의 Win-Win 리스 프로그램으로 걱정을 한 시름 덜고 있다.

영림원 소프트랩 (대표 권영범, 이하 영림원)은 대표적인 국산 ERP 업체이다. 국내 최초의 다운사이징 프로젝트인 대한페인트 잉크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수한 핵심 인재들이 ‘가장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뭉쳐서 설립한 회사가 바로 영림원이다. 설립 초기 발표한 '평생비서 오! K’, ‘정보수첩 K’, ‘K.실록’ 등이 대표적인 소프트웨어이며, 1997년 국내 기업에 적합하게 개발한 한국형 ERP 패키지 ‘K.System’이 영림원의 주력 간판급 솔루션이다.
영림원의 K.System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한국형 ERP 패키지로, 국내의 중소·중견기업의 ERP 구축에 기여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IT 역량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데 일익을 담당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외산 ERP에 결코 뒤지지 않는 기능으로 국산 ERP 시장의 활성화에도 큰 공헌을 했다. 또 영림원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신제품 개발을 꾸준히 진행해 2004년 일본 시장을 목표로 한 일본버전 ERP 제품인 ‘K2-erp’를 내놓았다.
영림원은 올해 국내 SMB 시장을 타깃으로 새롭게 발표한 통합 ERP인 ‘K.System-G&I (Global Integrator)’로 시장 확산에 주력 하고 있다. 올해를 해외 시장 진출의 원년으로 선포한 영림원은 앞서 진출한 바 있는 일본 시장 공략은 물론 이미 뚫어놓은 중국 내 5개 사이트를 중심으로 활발한 해외 마케팅을 전개해 올해 해외 시장에서 라이선스 비용으로만 15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각오다. 한편, 통합 ERP인 K.System-G&I는 기존의 ERP (전사자원관리)에 ESM (전략경영혁신시스템), ERM (전사 관계경영) 등 3개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해놓은 것이다.

중견 소프트웨어 업체의 어려움


영림원 소프트랩은 국산 ERP 업체로서 대내외적으로 '정평'이 나있지만, 그에 따른 연구 개발 비의 증가로 자금회전 상태에 부담을 갖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영림원만의 현상은 아니다.
명색이 내로라 하는 다른 국산 중견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사정도 별반 이와 다르지 않다. 더구나 재작년 하반기부터 불어닥치고 있는 불경기의 한파는 썩 줄어들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직원을 더 뽑고 싶어도, 더 큰 사무실로 이전하고 싶어도, 시스템등 투자를 늘리고 싶어도 함부로 선뜻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게 오늘날 국산 중견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슬픈 현실이다.
모두 자금 부담 때문이다. 그렇다고 당장 내일 모레 쓰러질 위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회사 경영진의 입장에서는 언제 풀릴지 모르는 안개 정국에 대비해 최대한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야 하고, 수중에 들어온 자금은 조금이라도 더 비축해야 그나마 앞을 내다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 직원들도 모른 체 할 수는 없을 터. PC가 조금 버벅거리더라도 회사를 위해 참고 써야 하는 형편이다.
"영림원은 지난해까지 조립 PC를 구매해 사용해왔다. 금액 면에서 가장 싸기 때문에 택했다. 그런데 PC에 문제가 발생하면 사후 서비스가 잘 되지 않았다. 조립 PC 업체도 매우 영세해 서비스 직원이 턱없이 부족한 까닭이다. 또 하나의 문제점은 한 두 대가 아닌 다량의 PC를 구입해야 할 때 자금 부담이 너무 심하다는 거다. 자금 결제를 하는 입장에서 목돈을 한꺼번에 지불하는 것은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 그래서 지금까지 다량의 PC 구입은 자제 해왔고, 급한 순서대로 처리해주곤 했다"고 경영지원팀 김용하 팀장은 당시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중견 소프트웨어 업체의 어려움

이런 영림원에게 HP의 Win-Win 리스 프로그램은 오랜 가뭄 속 ‘단비’와 같았다. 그래서 내친 김에 지난해말 30여대의 PC를 도입하는 ‘거사’를 단행했다. 과거 같았으면 엄두도 내기 힘든 규모였다. 당장 3천만 원 이상의 거금을 내지 않고도 매월 1백만 원 정도의 금액으로 30대의 PC를 한꺼번에 구입한 것이다.
HP 리스 프로그램 도입의 장점을 김용하 팀장은 몇 가지로 정리한다. 첫째, 자금 운용에 유리하다. 목돈이 필요치 않기 때문에 급전이 필요한 다른 부분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둘째, 저렴한 할부 이율. 금융권 대출 이자보다 훨씬 싼 이율로 제공받기 때문에 현금과 할부의 금액 차이가 그다지 크지 않다. 서비스 비용이 포함되어 추가 부담이 없다. 대부분 A/S 같은 비용은 추후에 별도로 계산해야 하는데, 제품 가격에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비용 지불이 필요 없다. 넷째, 즉각적인 대응으로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다. 수리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바로 일대일 교환이 이루어진다. 다섯째, 도난이나 분실 등의 경우까지 완벽하게 보장을 해줌으로써 추가 비용 발생 가능성을 완전히 없앴다. 이 경우 동산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100% 보상된다.
소프트웨어 업체 특성상 영림원은 개발 엔지니어의 비율이 매우 높은 편이다. 때문에 일반 직원들보다 고사양의 PC가 필요할 수 밖에 없다. 소프트웨어의 적시 개발은 곧 회사의 흥망성쇠와 직결되는 까닭이다. 그래서 지난해말 30여대의 PC 교체는 주로 상당수가 개발 엔지니어에게 할당됐다.

HP 속으로 “빠져봅시다”


영림원 소프트랩 김용하 팀장은 지난해말 HP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30여대의 PC를 구입한 후 'HP 리스 프로그램 전도사'가 됐다. “회사의 전반적인 비용을 관리해야 하는 경영지원팀의 입장에서 HP 리스 프로그램은 그러한 고민을 한순간에 날려 버렸다”면서 “2년의 리스 기간이 끝난 후에도 PC의 잔존 가치가 남아 있기 때문에 그 만큼을 제하고 다시 업그레이드하면 비용을 더욱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혜택을 볼 것"이라고 미소를 짓는다.
김 팀장은 “개인적인 만족을 떠나 HP PC를 받은 직원들도 내구성이나 성능, 디자인 등을 매우 흡족해 하고 있고, 비즈니스에 신경 써야 하는 경영진들도 자금 부담으로 고민을 덜게 됐다며 만족해한다”고 덧붙였다.
영림원은 지난해 말에 개발 엔지니어를 위주로 PC를 업그레이드 한 데 이어 올해 중반 이후에는 나머지 부서 가운데 사양이 낮은 PC를 대상으로 2차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1차 때와 마찬가지로 HP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것이라고 김 팀장은 전한다. 또한 올해 말이나 내년쯤 3년 전에 도입한 HP 프로라이언트 서버의 교체분 역시도 리스 프로그램으로 구입할 계획이다.
HP 리스 프로그램 도입으로 걱정을 한시름 덜게 된 영림원이 업무 활력은 물론 비즈니스 향상으로 국산 ERP 업체로서의 위상을 떨치길 기대해본다.

 I n t e r v i e w - 직원·구매 담당자·경영진 모두 ‘만족’



HP의 리스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전에 영림원은 PC를 어떤 방식으로 구매했나


HP의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PC를 구매하기 시작한 건 지난해 하반기부터다. 그 전에는 조립 PC를 주로 사용했다.
값은 비교적 메이커 PC에 비해 싼 편이었지만 A/S나 안정성 면에서는 매우 떨어졌다. 직원이 100명 가까이 되다보니 문제가 거의 매일 발생했다.
그때마다 조립 PC 업체 직원이 달려와 문제를 해결했지만 그 업체도 인원이 충분치 않다 보니 제때 해결되지 못한 경우도 생겼다. 영림원은 아직 회사 규모가 그리 크지 않다 보니 전 직원이 한꺼번에 PC를 업그레이드할 수는 없다. 조금씩 나눠서 업그레이드를 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얼마 전에 프로그램 개발자 30명의 PC를 최상의 사양으로 교체했다. PC는 데스크탑과 노트북이 절반 정도씩 된다.
이전까지 PC 구매는 전액 현찰로 거래했다.

I n t e r v i e w - 직원·구매 담당자·경영진 모두 ‘만족’

HP의 Win-Win 리스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유는?


영림원이 한 해에 필요로 하는 업그레이드 및 신규/교체 PC는 약 30대 정도다. 사실 대수로는 그리 많지는 않지만 한 대에 100만원씩만 계산하더라도 3천만 원이 넘는 금액이 소요된다. 이것을 일시불로 현금으로 결제하려면 자금 부담이 안될 수가 없다. 그래서 리스 프로그램을 고려하기 시작했다. 또 조립 PC가 아닌 브랜드 제품을 쓰고 싶어서 해외 및 국산 제품들 중에서 렌탈이 가능한 업체들을 물색했다. 그 결과 HP가 좋은 리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걸 알고 최종 선택하게 되었다.

리스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그리고 HP 제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그 전에 주로 조립 PC를 쓰다보니 브랜드 제품을 써보고 싶었다.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이 없는 렌탈 방식을 검토했다. HP 외에 다른 국산 제품들도 고려 대상에 올려놨지만 리스 프로그램이 없어 제외했다. 리스의 장점은 자금 부담 면에서 매우 홀가분하다. 매달 적은 돈으로 분산해서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수시로 제품을 바꿔야 하는데 원하는 때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금리 면에서도 투자 금리와 렌탈 금리가 거의 차이가 없다. 할부와 이자까지 계산하면 결과적으로 현금 유동성 면에서 리스 프로그램이 더 유리하다. 들어오는 사양이 각기 다르다보니 대당 단가가 얼마인지 평균 내기는 힘들지만 현찰로 구매했을 때보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할부는 주로 24개월을 사용하고 있다. 할부 이자율은 5~7% 정도다. PC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목돈을 들여야 했기 때문에 자금 부담이 컸는데 지금은 그런 부담이 전혀 없다. 또한 구매 금액 안에 A/S 비용 등의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바로 바로 교환도 가능하다. 그리고 렌탈 이후 2년이 지나면 당시 잔존 가치가 얼마인가에 따라 입맛대로 선택 할 수 있다. 기존 렌탈료의 25% 수준으로 이루어지는 재연장 계약은 물론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인수하는 것, 그리고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하여 렌탈을 재시작 할 수도 있다. 이번의 경우 한국렌탈을 통해서 별도의 보증서류 없이 계약서만으로 제품을 들여올 수 있었다.


HP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한 향후 시스템 업그레이드 계획은?


일단 일차적으로 지난해 30여대의 PC를 리스 프로그램으로 구매했다. 구매 후 사용하는 직원들이나 구매 부서, 그리고 경영진까지도 반응이 매우 좋다. 그래서 올해도 교체 물량을 전부 리스 프로그램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10여대의 HP 서버를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데, 서버도 렌탈 대상에 해당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시 리스 프로그램을 활용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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