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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칼자이스 코리아, HP 리스 프로그램 이용해 시스템 도입 
                         150년 독일광학의 역사 ’HP 리스’로 이어간다
  • 해당사         칼자이스
  • 작성일         2003-01-17 오후 2:29:46
한때 소니 카메라와 캠코더는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광학기기 중 으뜸으로 꼽혔다.
얼마 전까지 세계 전자업계를 주름잡았던 소니의 제품이기 때문일까?
그건 바로 소니의 카메라와 캠코더가 독일 정밀 광학기기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칼자이스 (Carl Zeiss) 렌즈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뛰어난 내구성과 함께 가장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칼자이스의 렌즈는 프로 및 아마추어 사진사들에게 ‘꼭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렌즈’로 꼽히고 있다. 이와 같은 칼자이스의 명성 뒤엔 HP의 IT 토탈서비스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칼자이스의 한국 지사인 칼자이스 코리아도 한국HP와 끈끈한 연을 맺어나가고 있다.

칼자이스는 150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광학장비 제조 업체다.
현미경, 산업용 측정기, 전자 광학 및 안과 장비 등의 첨단 정밀 광학제품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각 분야에서 수십 년간 리더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칼자이스는 현재 유럽, 북중미 및 아시아에 13개의 제조 공장을 갖고 있으며, 전 세계에 약 40개의 영업 조직과 100개가 넘는 지사에 1만 5천여명의 직원이 근무를 하고 있다. 한국지사인 칼자이스 코리아는 1988년에 정식 법인으로 설립됐다.
칼자이스는, 현미경, SMT 의료기기 안경, 3차원 정밀측정기 플라네타리움 등의 사업분야로 구분된다. 칼자이스의 근간 제품인 일반 현미경 사업 분야에서는 광학 현미경, 레이저 현미경 시스템 및 이미징 장비를 생산하고 있고, SMT 사업 분야는 반도체 관련 제품 제조시 광학적 검사를 하는 시스템을 생산하며, 의료기기 사업부에서는 각종 의료 진단 및 수술 현미경을 공급하고 있고, 안경 사업분야에서는 첨단 안경렌즈는 물론 다양한 쌍안경과 단안경 등을 제공하고 있다. 3차원 정밀 측정기 사업분야는 자동차 부품과 같은 정밀한 검사를 위한 측정기를 공급하고있고, 플라네타리움 사업 분야에서는 밤하늘의 별자리를 연출해 내는 기계장치인 천체 투영기를 생산해 내고있다.


HP Win-Win 리스 프로그램 도입


“칼자이스 코리아는 외국계 기업 중 그리 크지 않은 규모다.
그래서 일년에 시스템을 교체하거나 업그레이드 할 일이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니다. 칼자이스 코리아에서 리스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은 구입 비용을 줄이거나 현금 유동성을 좋게 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으며, 고정 자산을 최소화하기 위함이었다. 칼자이스 본사의 정책상 고정자산을 제로에 가깝게 유지해야 하기에 리스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이다.
결과적으로는 고정자산을 줄이는 것 외에 많은 부분에서 장점을 주고 있다”고 칼자이스 코리아에서 IT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최재욱 팀장은 말했다.

칼자이스 코리아의 현재 인원은 90명.
한국 지사가 생긴 것은 지난 88년으로, 외국계 국내 지사 중 꽤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그럼에도 회사의 관리적인 부분에서는 그동안 소홀히 해왔다.
비근한 예로, IT 부문을 담당하는 최 팀장이 들어온 것은 불과 2년도 되지 않았고, 그 전에는 아예 담당 인원조차도 없었다.
국내 지사에서 대형 서버를 운영할 일도 없고, 기타 애플리케이션들도 본사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으니 특별히 국내 지사에서 IT에 신경 쓸 일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다보니 개인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거나 네트워크에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는 IT 관련 지식이 있는 사람이 자원해서 그 일을 처리하곤했다고. 또 PC나 기타 주변기기 도입과 관련해 이렇다할 가이드라인 조차 없어 국산이건 외산이건 그때 그때마다 개인 취향에 맞게 PC 등을 구매해왔다.
칼자이스 코리아의 IT 제품 구매방식에 변화가 생긴 건 지난해 말부터다. 이전까지 현찰 방식의 구매를 해왔는데, 갑자기 리스 방식을 도입하라는 지시가 하달됐다. 고정자산을 많이 보유할 수록 본사의 평가 점수가 낮아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랴부랴 리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PC 벤더들을 섭외했는데, HP와 함께 다른 벤더 한 군데가 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었다.
결론은 HP를 선택했다.
그것은 독일에 있는 칼자이스 본사가 오래 전부터 HP와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면서 모든 IT 장비를 HP 제품으로 채용해왔고, 제품 종류 면에 있어서도 PC 외에 프린터, 서버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리스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리스 프로그램 자체에서 다른 경쟁 벤더와 달리 A/S를 비롯해 기타 서비스까지 포함되어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었다. 심지어 도난이나 분실까지도 책임을 진다고. 이것이 바로 HP의 Win-Win 리스 프로그램이다.


HP Win-Win 리스 프로그램 도입

사전 자문서비스로 맞춤형 IT 시스템 컨설팅을 시작으로 최신 기술의 HP 제품을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저렴한 가격에 제공 하고, 지속적인 사후 유지보수 지원 서비스까지 제공하니 칼자이스로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는 것.
더구나 도난이나 화재, 파손 등에 대비해 동산종합보험에 무료로 자동 가입되고 일체의 수리비 무상인 케어팩 서비스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업체로서는 꿩 먹고 알 먹고 이중의 혜택을 보는 셈이다.
HP 제품, 칼자이스 업무에 ’안성맞춤’ 앞서 밝힌 것처럼 칼자이스 본사는 거의 모든 IT 제품이 ‘Only HP’로 되어 있다고. 이것은 비단 계약 관계에 의해 억지로 지속되는 것은 아닐 터. 정밀 광학기기를 생산하는 업체의 특성상 시스템도 까다로울 수 밖에 없는데 이러한 요구조건을 HP의제품이 만족시켜 주기 때문이다.
비근한 예가 3차원 측정기다.
“측정기 부서에서는 정책적으로 HP 제품만을 고집한다. 측정기의 성능이 워낙 정밀해서 제품도 특성을 탄다. 그 부서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HP 시스템에서 돌리는게 가장 성능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nx7100이라는 워크스테이션 3대를 사용하고 있다.
물론 칼자이스 본사에서도 측정기 부서에서만큼은 HP 기종을 사용하라고 권장하고 있을 정도”라고 최재욱 팀장은 전한다.

3차원 측정기는 나노미터까지 오차없이 계산되는 정밀 광학기기이기 때문에 주로 PC가 아닌 워크스테이션에서 동작된다.
여기에서도 HP 워크스테이션은 진가를 발휘한다. 다른 워크스테이션에서 돌렸을 때보다 훨씬 좋은 성능을 제공한다는 게 칼자이스 측정기 사업부 관계자들의 얘기다.
한편, 칼자이스 독일 본사에서는 전사적인 시스템 및 자원 관리 프로그램으로 HP 오픈뷰를 쓰고 있는데,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시스템의 유지 관리에 가장 적합한 소프트웨어라고.
칼자이스 코리아 역시 아직 본사 수준만큼은 아니지만 HP 제품들이 상당수 눈에 띈다. IA 서버 4대를 운영 중인데, 모두 프로 라이언트 서버들이다.
올해 말이나 내년쯤 서버 한 대를 더 들여 놓을 계획인데, 리스 프로그램을 적용한 HP 모델로 점찍어 둔 상태다. 심지어 현재 사무실내 각 부서의 프린터도 모두 HP로 통일되어 있다.
IT 관리자의 입장에서 HP 제품에 대한 장점을 묻자 최재욱 팀장은 ”예전부터 HP의 노트북 제품을 계속 사용해 왔는데 매우 잘 만들 어진 제품이란 걸 느낄 수 있다.”
예를 들어, 하드웨어 디자인 에서부터 열 배출까지 하나하나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하다.
또 서비스도 다른 벤더보다 훨씬 낫다. 이렇게 제품 ”서비스가 좋으니 리스 프로그램이 빛을 발하는 것 아니겠는가”라며 말을 맺는다.


I n t e r v i e w - 직원·구매 담당자 · 경영진 모두 ‘만족’



칼자이스 코리아의 현재 현황은?


칼자이스 코리아는 80년대 초반에는 총판 대리점으로 운영되다가 88년부터 정식 법인으로 설립됐다.

한국에서는 카메라 렌즈를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렌즈 사업부만 없고 나머지는 모두 다 있다.
소니 카메라에 공급되는 칼자이스 렌즈는 변별력이 좋기로 정평이 나있다. 칼자이스 코리아의 현재 직원은 90명이다. 직원 대부분은 엔지니어로 IT 분야를 담당하는 인원은 거의 없었고, 홈페이지나 데스크탑 PC의 관리 등은 외주로 운영되어 왔다.

2003년 12월에 칼자이스 코리아에 입사했는데, 그때까지 전산 담당자가 없었다. IT 마인드가 전혀 없었던 것이다.
안경사업부에서 컴퓨터를 조금 알았던 직원이 주식 관리도 하면서 IT 일이 생기면 그때마다 처리하는 등 체계적이지 못했다.  


I n t e r v i e w - 직원·구매 담당자 · 경영진 모두 ‘만족’

현재 칼자이스 코리아의 PC 및 서버는?


PC는 델과 HP PC를 주로 많이 쓰고 있다. 그 전에는 컴마을 같은 국산 PC도 간혹 사용했었다. 델 PC의 경우는 가격이 싸기 때문에 애용한다.

직원들끼리 선호하는 기종이 있다. 회사에서 강요는 하지 않는데, 판단의 기준은 가격이 아닌 성능이다. 영업사원들은 주로 HP나 IBM 등의 노트북을 많이 쓰는 편이다.
서버는 HP 프로라이언트 ML 360이다. PC 사양은 펜티엄 최신 기종인데, 감가상각이 끝나면 정기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준다. 칼자이스 본사가 HP 파트너로 등록되어 있어 IT에 관한 한 거의 모든 것은 HP 제품을 쓰고 있다.
그래서 HP와는 매우 친밀하다.


최근 HP의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PC를 구입한 것으로 안다. 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구입하게 된 계기는?


지난해 초까지만 하더라도 렌탈 프로그램을 잘 몰랐다.
주로 현금 결제만 이용해왔기 때문이다. 리스 프로그램은 사장님의 지시로 알게 됐다. 외국계 기업은 리스를 잘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칼자이스 그룹도 각 매니저에게 매년 실적 리포팅을 하고 평가를 받는데,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고정자산이 적어야 한다는 항목도 있다고 한다. PC를 비롯해 회사 내 기기들이 모두 고정자산에 해당한다.

한국은 아직까지도 구매를 선호하고 있지만 칼자이스는 거의 모든 것을 렌탈해서 쓰고 있다. 회계 담당자의 입장에서도 리스가 매우 편하다고 한다.


전산 관리자의 입장에서 리스 프로그램이 어떤 면에서 좋다고 보는가?


칼자이스의 경우 한국렌탈을 통해 리스를 이용하는데, 제품의 공급은 물론 서비스까지도 렌탈업체에서 모두 책임을 져준다.

심지어는 도난이나 파손까지도 책임져준다. 지난해 말에 처음으로 몇 대를 렌탈해서 쓰고 있는데 그런 점들이 아주 편리하고 좋다.
HP 외에 다른 PC 벤더들 중 일부가 리스 프로그램이 있는 걸로 아는데, 이 업체들은 보험을 따로 들어야 한다.
이율은 HP가 조금 비쌀지 모르지만 기타 서비스 비용까지 모두 포함하면 HP의 리스 프로그램이 훨씬 유리하다.
또 PC 외에 프린터나 서버, 워크스테이션 등까지도 모두 리스 프로그램 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커스터마이징과 부가 소프트웨어까지도 가능한 것이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앞으로 들여놓을 제품들은 전부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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